한국의 마블을 꿈꾸는 박지영 대표 어릴적 꿈이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찾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한순간도 어릴적 꿈을 잊은 적은 없습니다. 언제고 시작할 수 있을때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변한게 있다면 제 스스로 그림을 그려나가기 보다는 보다 재능있고 실력좋은 분들과 협업을 통해서 제 작은 꿈을 이뤄가기로 한것입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저는 그림실력은 그만 그만했던것 같습니다. 그림보다는 스토리 텔러로서의 재능이 더 뛰어나고, 작업을 진행시키는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이 그림를 그리는 것보다는 어울린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혼자 책임지려 했던 무게를 내려놓았을때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환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협업을 통한 창작과 원할한 창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을 위한 서포트와 업무 분담을 관리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쌓고 지금도 배운다는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Q : 떡호랑이 프로젝트에서 박대표님는 어느 부분을 맡아서 진행하는지요?
A : 제 역할은 총괄 책임입니다. 작품이 길을 잃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지원하는 역할이 제 맡은 책임니다. 아울러 스토리텔러의 역할도 조금 보태고 있습니다.^^ 피말리는 떡호랑이는 손상철 작가님의 개인 캐릭터이지만 초기 기획단계에서 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탄생한 캐릭터 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떡호랑이의 세계관은 제가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서도 세계관을 잃지 않도록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스토리는 손상철 작가님이 진행하고 있으며, 스토리에서 저는 단지 나침판 정도의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Q : 매회 초반과 중간 등장하는 해설토깽이가 꼭 박대표님 같은 느낌이다!
﷯A : 맞습니다. 사실 해설토깽이는 프롤로그에서 한번 쓰이고 버려질뻔한 캐릭터였습니다. 작가님이 작품에 몰입하다보면 주변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런경우 제3자의 입장 혹은 독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놓치는 부분을 찾아서 작품의 방향을 바꿀 필요도 종종있습니다. 너무 빠른 이야기 진행으로 독자들이 시대배경과 상황을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하여 프롤로그의 해설토깽이를 이야기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직접적으로 스토리에 관여하지 않지만 잠시 잠시 쉬어가면서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설명충"의 역할이자 이야기에 몰입하여 때로는 등장인물들을 응원하거나 질타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제가 곧 해설토깽이이기도 한겁니다.^^ Q : 그리니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A : 예! 제 꿈은 그리니를 한국의 마블로 성장시키는 겁니다. 절대 터무니 없는 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리니"라는 회사가 한국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그 첫작품으로 "피말리는 떡호랑이"이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목표는 떡호랑이를 포함하여 총 10편의 웹툰을 기획하고 제작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각 작품간에 그리니의 세계관을 공유시키고 향후 콜라보 작품도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현재 그리니와 함께 시작한 손상철, 황수빈, 염종은 작가님들은 실력도 뛰어나며 재능이 넘칩니다. 그러나 10편 이상의 웹툰이 꾸준이 제작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작가들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분명 한국에는 재능있고, 능력있는 작가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분들께 기회가 닿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그리니가 많은 작가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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