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창작력으로 다른 시점에서 재밌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Q : 떡호랑이 프로젝트에서 홍일점인데 본인과 잘 맞는지요?
A : 떡호랑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그리니의 작가 모집공고를 통해서 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제가 홍일점이 되었습니다. 사실 떡호랑이는 레트로 스타일의 개그 만화이다보니, 최근 트렌드와는 결이 다른 웹툰이었습니다. 펜선의 느낌이나 채색의 방향 등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그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남성스러운 색체와 선만이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초기 전체 채색 작업 당시 저만의 부드럽고 밝은 색감을 제시하였고, 떡호랑이의 채색 방향의 기준을 새우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선이 굵은 느낌의 팬선을 통해서 최근 웹툰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팬선도 경험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Q : 떡호랑이의 동료 캐릭터 중 파닉스 역시 홍일점이 되었는데 의도된 매칭인가요?
A : 아니요. 우연이 일치입니다. 전체 스토리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어서 손상철 작가님이 제가 합류하기전 미리 설정한 스토리상 등장하기로 결정된 캐릭터 였습니다. 작가님이 상당히 비중있게 아끼는 캐릭터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저와 비슷할 수도(웃음) 있겠네요~^^ Q : 본인의 개성과 특징을 잘 나타내는 작품이 있다면? 
A : 네이버 웹툰에 완결난 작품중에 좀비딸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캐릭터하나하나 매력적으로 만들고 섬세하게 풀어내 감동을 주면서 좀비만화지만 무섭지만은 않은 꽤 재밌게 풀어낸 만화처럼 이야기 소재를 흔한 내용이더라도 조금 비틀어서 다른 시점으로 재밌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Q : 웹툰작가로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A : 준비해 왔던 리메이크작이 있지만, 틀 안에서 작업하는 과정이 생기다보니 흔한 소재가 되어버린게 있어서 과감히 다른 만화를 준비중인데요. 한때 만화편집부에게 투고를 보냈지만 그 만화는 우리 만화사이트와는 연령대가 좀 낮다 해서, 다른 스토리를 즉석으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좋다는 의견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keep만 해두고 제가 너무 준비없이 보낸탓에 소재는 보내드리기만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소재를 이제 다시 준비를 하고 있는중인데 글로 다 풀어놓은 다음에 완성이 되면 그 이후부터 만화를 그려볼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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